Dungeon Fighter LIVE : Fall of Hendon Myre



만든다고 한지는 꽤 오래되었는데... 이제 공개되었다.

마그나카르타2 때 보다 업무 영역은 더 많이 늘었고,

거기에 2D게임은 처음으로 만들어봐서 여러가지 시행착오도 많았다...
(아직도 시행착오는 진행형)

설마 마카2때보다 더 힘들까 했는데, 더 힘들었던 거 같고...

뭐, 덕분에 공부도 많이 되었고,

이제는 액션게임이면 뭘 만들어도

다 잘 만들거 같은 자신감도 살짝(?) 붙었다는게 다행.




추신 : 그런데... 720P HD로 리소스 다 새로 만들었는데... 이게 어디가 PC판 리소스 재활용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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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 AE + 매드캐츠 TE SSF4 에디션

SSF4AE

TE

PS3용 슈스파4 AE는 사놓고 한판도 못하는 상황인지라...

기존에 가지고 있던 와이어리스 파이팅스틱 3를 처분하고

큰 맘먹고 매드캐츠 TE 슈스파 에디션을 중고로 구입했다.

뭐 중고가격이 8~9 만원이라서 나름 구입이 가능한 가격대인지라... 고민끝에 구입.

확실히 이전에 쓰던 패왕이나 호리EX2, 그리고 와이어리스 파이팅스틱보다는 버튼이나 레버 감이 좋다.

반응도 확실히 빠릿빠릿한 느낌이고...

그래서 당분간은 PC용에서 온라인 대전 뛸 듯.


*라이브태그는 madmacg4 이고,

혹시나 PC용으로 하시는 분 있으시면 등록해서

같이 시간 날 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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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c 27inch 2.8GHz QuadCore i5

design_big_imac20110426

집의 PC4년전 싸구려 스펙에

MS 오피스나 인터넷이나 돌리는 사양이 되어버려서

최신 게임을 돌리고 싶다는 내부적 요청과,
(스타2라던가, 디아블로3라던가...)

2005년산 iMac G5 2.1Ghz의 DTP 작업 환경 개선이 필요하게 되어서...

결론은 신형 iMac이라는 마음을 먹게 되었다.


가격이 좀 싼 2010년 모델이냐, 아니면 선더볼트가 달린 2011년 모델이냐

놓고 고민하던 중,

애플 리퍼 스토어에서 2010년 최상위 모델의 가격을 대폭 할인해서 파는 것을 보고 이쪽으로 마음을 굳혔다.

물론 GPU관련해서 조금 고민을 하게 만드는 부분이 있었으나...
(애플 하드웨어 스펙 정하는 놈 데려다가 온라인 게임 유료 과금 모델 만들게 하면 대박 잘하실 듯.)

아무래도 선더볼트가 대중화되려면 시간이 더 걸리고 현재 사용 스타일에서는 그다지 큰 문제가 안되니

그나마 가격이 저렴한 2010년도 모델로 결정.


기본적인 세팅을 끝내고 이것저것 보고 있는데...

가격대 성능비가 상당히 만족스럽다.

마음에 걸리는 건

액정 얼룩 문제인데...

이건 발생하고 나서 돌아가는 상황을 좀 지켜봐야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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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일년만

블로그 방치해둔지 1년이 다 되어가는 건...

개인적으로 바쁘기도 하지만...

Twitter를 사용하게 되면서 그쪽에서 짧게 짧게 싸지르니

글 쓸 거리를 생각해서 정리해야 되는 Blog는 거의 방치상태.

잠깐 그동안 있었던 일이나 관심사들 몇 가지 정리해본다.



1. XBLA용 던전앤파이터 라이브(가칭) 개발중

꽤나 오래전부터 만들고 있었고...

실질적인 개발은 본인이 속해있는 소프트맥스 콘솔개발팀에서 하고 있음.

담당은 캐릭터 움직임이나 타격감, 그리고 전반적인 전투파트에 관련된 부분.

덕분에 타격감이 우선시되는 액션게임을 만들어볼 수 있다는게 매력적인 듯.

액션게임의 타격구조에 대해서 많은 공부가 되었고...

이건 상당히 큰 자산이 될 거라고 생각되는데... 시간이 좀 더 지나봐야 알거 같다.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이펙트는 최소로 줄이고, 피격모션과 사운드로만 타격감을 주는 게임을 만들어 보고 싶다...
(테크노스 저팬의 게임들이 이걸 참으로 잘 했었다. - 특히 원조 더블드래곤)



2. iPad 2

역시나 하드웨어 스펙 신봉자들의 생각은 여지없이 병신이다... 를 증명하는 기계.

결국은 iPad는 성공했고, 현재 타블렛 시장의 85%를 iPad가 장악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번에 2의 발매로 시장 굳히기 단계로 들어가는 듯.

멋지긴 한데... 내 개인적인 생활 패턴 상 쓸 일이 없어, 여전히 구매는 미루고 있다.

잡지나,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서적들이 좀 더 ebook쪽으로 나와주면 구매할지도.



3. 그동안 써온 Mac 정리

AppleForum에 ‘
여러분은 몇번째 맥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글타래가 있길래... 동참.

1995년 PowerMacintosh 6100/60
2000년 Power Macintosh G4 / 400 (AGP Graphics)
2001년 PowerBook G3 / 400 (FireWire)
2002년 PowerBook G4 / 667 (DVI), PowerBook G4 / 1 GHz
2005년 iMac G5 (Ambient Light Sensor)
2006년 Mac mini 1.25 Ghz
2006년 MacBook Pro 2.0 Ghz
2007년 MacBook 2.0 GHz
2009년 MacBook (13-inch, Aluminum, Late 2008)
2010년 MacBook Pro (15-inch, Mid 2010)

아마도... 업무용으로 회사에서 사용한 것들을 찾으면 더 있겠지만,

생각보다 많이 사용했다는게 놀라움.

올해로 16년째 써오고 있으니... 그것 또한 놀라움.

아마 앞으로도 계속 Mac을 쓰겠지.



4. 5년 경력 개발자

지나고보니... 꽤 오랜 시간 지금의 회사에서 근무를 했다는 걸 깨달았다.

그리고 이력서에 올릴 결과물은 1개.

아마 올해가 지나면 2개가 되겠지만...

생각만큼 개발이 쉬운 것도 아니라는 것도 알고...

어중간하게 이직내지는 전직해봤자, 결국 남는 건 없다는 것도 충분히 잘 알고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내가 이 일을 굉장히 재미있게 하고 있다는 것.

그래도... 조금씩 조바심이 나는건 어쩔 수 없다.

‘나이 먹어서 까지 계속 이 일을 잘해나갈 수 있을까...?’가 요즘의 화두인데...

아직 답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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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리스 파이팅스틱 3


사보텐 일본 상회의 도움으로 구입하게 와이어리스 파이팅스틱 3.

물건 자체는 이전에 철권6 동봉판에 있던 스틱과 동일한 것으로...

올해 4 22일에 단품으로 상판 디자인이 바뀌면서 발매가 되었다.

집에서 쓰던 패왕 플러스가

유선이라서 선이 치렁치렁하게 바닥에 늘여져 있고,

버튼과 레버 품질이 떨어져서 소리가 요란하니(가장 이유) 밤에 게임을 편하게 없다는게 문제...

그래서 품질이 좋은 스틱을 쓰면 소음이 줄어든다는 이야기를 듣고,

적당한 것을 찾아본 결과가 .

사실은 사보텐이 이걸 쓴다고 하고, 왠지 가격이 싸다는 점에 혹해서 민폐를 끼치며 주문...

스틱의 조작감이나 버튼감촉은 괜찮다.

뭐, 아주 비싼 스틱과는 비교하긴 뭐하지만...

다만, 수신거리와 범위가 생각보다 안좋다(스펙에 적힌 10미터는 절대 안됨).

거리가 멀어지면 오작동이 발생하기도(가끔 대전중에 황당한 행동을 한다)...

결국 어느정도(최대 거리 2~3미터?)는 가깝게 놓고 써야된다.

불평만 쓰긴 했는데...

어쨌든 가까운 거리에서 쓰긴 좋고,

무선임에도 세밀한 조정도 충분히 가능하니...

내가 플레이하는데 별 지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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