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한국 정식 발매

applekorea

굉장히 오래동안 기다렸던 것 같다...

결국 나왔다. 내일부터 예약하고 그럴줄 알았는데...

이건 일어나서 밥먹고 설겆이 끝나고 왔더니 이미 상황이 종료...

놀래서 후다닥 KT 폰스토어가 가서 회원가입하고, 구입을 진행.

3GS 32G Black로 했고 요금제는 i라이트(45,000원)으로...

뭐 24개월 약정이 기본 옵션이라 아마 매달 6만원 정도의 요금이 나올 듯...

지금도 적으면 4만원 많으면 7만원까지 요금을 내는지라, 별로 비싸다는 생각도 없고,

오히려 무료통화에 무료문자가 있어서 더 낫지 않나? 생각하는 중...


2년전에 iPodTouch 1세대 16G를 국내 발매하는 날 겨우겨우 구입해서

써보니... 참 좋았는데... 결과적으로 느낀건

iPodTouch는 iPhone의 체험판이라는 것.

2008년 초에 iPhone 3G가 나왔고, 국내에서도 협상에 들어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야기의 내용은 ‘2008년 여름시즌에서 추석 전후, 늦어도 10월까지는 발매가 될거 같다’는 이야기...

그리고 당시 iPhone OS SDK에 한글 관련 입력기와

그래서 미련없이 iPodTouch를 팔아버렸다. 그게 대략 2008년 4월 정도의 이야기였던거 같다.

그런데 생각보다 국내에서는 iPhone이 들어오는 것으로 인해서 기존의 밥그릇이 크게 깨진다는 생각이 강했던지

슬슬 견제에, 방해가 들어오기 시작했다(어딘지는 다 알만한 곳들)...

적당히 안좋은 소문에, 약간의 이야기거리를 흘려주면 여기저기서 시끌시끌해지니까 말이다...
(그리고 딱 이정도만 물타기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잘 속아넘어가주기 마련이다)

어쨌든 2008년은 그렇게 마무리가 되었고, 2009년 iPhone 3GS가 발매...

이때 여러가지 정보가 나왔다... 떡밥이라기 보다는 진행상황이라고 할 수 밖에 없고,

여기저기서 발매를 준비하면서 나올 수 밖에 없는 증거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다.

그런데 wipi 폐지관련 해서 결과가 막판에 4월까지 유보시키는 것으로 결정...
(이것도 거의 막판에 KT가 당한거라고 볼 수밖에 없는 상황)

이래서 2009년 4월까지 시간을 또 끌었고,

4월 이후부터는 잘 진행되나 싶었다... 6월에 iPhone 3G, 3GS 모델이 전파인증이 되었으니까...

뭐 그런데 막판에 걸린게 위치정보 관련된 법.

이것도 거의 죽어있는 법인데... 견제를 위한 어디선가 방통위에 알린 모양이 되어서

관련 문제를 해결해야되는 상황이 되었다.

그래서 이것에 대한 처리를 위해서 시간을 보내다

11월 18일에 문제가 해결되어서, 발매를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던 것이다.

발매가 밀릴 때마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참 어이없으면서도, 이해도 가는 그런 상황이었던 것.

결국 2009년 발매로 결정이 나왔고,

오늘 나는 예약을 했다.


iPhone의 의미는

‘통신사업자에게 있던 단말기의 이용권력을 단말기 사용자에게 돌려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통신사의 입맛에 맞춘 UI에 기능으로만 쓸 수 없었던 전화기를

내 입맛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해서 쓸 수 있다는 건 대단한 일이다.

그것도 데스크탑 OS에 필적하는 OS로 사용자 경험을 하면서 쓰는 일이 더해진다.

그냥 아이콘 이쁘게 만들고(사실 이쁘지도 않잖아...),

Girl 그룹에 돈 발라가면서 홍보한다고 그게 좋은 전화기가 되는 건 아니란 말이다.



추신 : 막판에 SKT가 포기한 건 더 없이 기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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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Mouse

Mouse

마침내 나온 Apple의 새로운 마우스.

사용한지는 한 15일정도 되어가는 듯...

이전에 쓰던 MightyMouse도 사용감은 좋은 마우스이지만,

단점이라면 가운데 볼에 먼지와 땀이 끼면서 청소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태가 된다는 것이다.

특히나 ProMouse부터 내부를 뜯을 수 없게 만들었기 때문에,

청소를 하려고 한다면 아주 큰 ‘결심’을 해야되는 상황이 된다.

아니면, 교환을 받던가...
(사실 산 곳까지 영수증 들고가서 바꿔오기가 애매하기도 하다)

그런 불편에도 360도 스크롤, 좌우를 인식하는 센서식의 버튼 느낌이 좋아서 계속 써왔다...

이번에 새로나온 MagicMouse는 어쨌든 청소 문제로 고민할 필요도 없고,

멀티터치 지원에 360도 스크롤도 맘대로라서 당연하게 구입...

다만 11월 중순까지 기다리는 짓(아직도 국내는 발매가 안되었다)은 할 수 없어

선인재단의 힘을 빌어서 구입(일본에서 공수해준 ‘사보텐 일본 본부장’님께 심심한 감사를 표하고 싶다).

아마 국내 최초이지 않을까? 어쨌든 받아서 써보니

느낌이...

딱, 초대 ProMouse(검정)의 느낌이 들더라.

마우스 커서 움직이는 무게감이나 버튼 클릭 느낌이... 그 당시의 느낌이다.

MightyMouse는 좀 가벼운 느낌이었다면, MagicMouse는 좀 더 묵직한 느낌...

처음에는 마우스의 높이가 낮아서 적응이 안되었는데, 쓰면서 점점 손에 익어가서 아주 편해졌다.

아마 역대 Apple의 마우스중에서는 최고의 완성도가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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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OS X 10.6 Snow Leopard

snowleo_090824_5

또 다시 돌아온 Mac OS X 메이져 업데이트 시간...

뭐 옛날처럼 외장하드에 베타버전을 깔아가면서 쓰진 않지만,
(아마도... 이게 Mac OS X10.5 Leopard의 강화형에 가까운 녀석이라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새로운 Mac OS가 나온다는 건 즐거운 일이다.

Leopard를 사용하는 유저는 45,000원에 패키지를 제공한다고 하니...

가격도 매우 싼 편이고 해서, 조용히 주문해버렸다.

발매일도 원래 일정인 9월보다 더 빠른 8월 28일.

주말에 시간이 되면 CCC로 Leopard를 백업해놓고,

외장하드에 Snow Leopard를 깔아보면서 이것저것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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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발매관련(수정판)

생각보다 빨리 발매된다.

종류별로 다 나온다.

이미 준비는 다 되어있다.

추가>
3G 8기가 모델(99달러에 판매되기 시작하는)로 추정되는 모델이 국내 전파인증 되었다.

추가2>
3GS 모델 2가지가 국내 전파인증 되었다.

추가3>
거의 막판인데... 참 머리 좋게 방해하고 있다. 적이지만 휼륭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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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body MacBook 2.4Ghz 구입

MacBook Unibody
3년 넘게 써오던

초대 MacBook Black의 성능이 점점 한계에 부딪히고,

배터리 상태도 악화 일로로 가고 있어 기변을 생각해봤으나,

미친듯한 환율때문에 구입을 실행으로 옮길 수는 없었다...

이전에 MacBookPro를 팔고, MacBook을 살 때는

반드시 다음 모델은 Pro라인으로 가겠다고 마음을 먹었지만

지금 국내에서는 Pro는 도저히 살 수 있는 가격이 아니어서,

MacBook을 선택하게 되었다(그래도 충분히 정신 나간 가격이다).

해상도와 그래픽 카드, 그리고 파이어와이어만 포기하면,

현 MacBook도 전혀 나쁜 사양이 아니라고 판단되고,

결정적으로 이번에는 Geforce 9400M 256M를 탑재한 상황이라...

이정도면 충분히 쓸만 하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RAM이 기본 2기가이긴 하지만, 요즘 RAM값이 싸서 4기가로 풀업해줄 생각이고,

HDD는 250G라서 아직 넉넉하고 5400인데도 그리 느리지 않아

추후에 SSD 가격이 떨어지면 교체해줄 생각.

세팅을 끝내고 시운전을 해본바로는 전반적인 퍼포먼스도 좋은 편이고

마치 한창 때의 12인치 PowerBook G4를 쓰는 느낌을 받았다.

어쨌든... 질러버렸으니 돈 아깝지 않게 사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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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ork'09

Untitled-1

이번에 발표된 iLife’09iWork’09.

Apple 사이트에서 iWork’09 체험판을 뿌리길래 낼름 인스톨후 테스트.
(iLife’091월 중순 발매)

전반적으로 08버전보다 빨라졌으며,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기능들이 꽤 추가되어 있다.


간단히 평을 해보자면...

Pages - 조금 주의해서 쓰면 멋들어진 문서를 만들기에 충분한 수준. 속도도 많이 빨라짐.

Keynote - 원래 PowerPoint 하고 비교하면 미안한 수준이었지만, 이번에는 격차가 더 벌어졌다. 독보적인 존재.

Numbers - 속도가 많이 빨라지고, Excel 파일 불러들이는 시간이 대폭 단축되었음. 이제 좀 쓸만한 수준.



추신 : 현재 사용하는 MacBook Black로는 그래픽카드 지원 문제로 모든 효과를 쓰지 못하는 상황. 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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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 없는 Apple

그림 1
잡스는 현재 건강상의 이유(호르몬 불균형)로 6개월간의 장기 병가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본인은 여름에 다시 보자고는 했지만,

분위기가 상당히 안좋은 상황인듯.

수술받았던 췌장암이 다시 발생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결국, 맥월드 2009의 키노트는 필쉴러가 대행했다.

같은 내용의 비슷한 스타일의 PT를 해도 임펙트가 부족하달까...

잡스 없는 Apple은 여러모로 힘빠지는 회사가 될지도 모른다.
(쉴러가 PT를 못하는게 아니다. 잡스가 너무 잘할 뿐)

당분간의 2~3년간은 라인업도 준비되어 있을거고, 결과물도 내놓을 수 있겠지만...

이전만큼 높은 주목도는 나오지 않을 것 같다.

과연 포스트 잡스는 누가될 것인가...



추신 : 이번에 발표된 17인치 MacBookPro 는 여러모로 Apple 포터블 라인이 어떻게 갈지를 알려주는 이정표같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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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MacBook, MacBookPro 발표

Books copy1

어제 행사에서 발표한 신형 포터블 라인업.

MacBookAir 리비전도 발표되었는데... 이건 관심밖이고(올인원이 아니거든)...

첫 인상은 타이테니엄 PowerBookG4과 비슷.

실버와 블랙의 투톤에, 고급스러운 마감처리.

새로운 공법을 이용해서 알루미늄 케이스의 마감완성도와 강도를 높였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매우 마음에 든다.

MacBook의 경우 MacBookPro의 포지션까지 올라간 듯하지만,

자세히 따져보면 여기저기에 제약이 걸려있고

그 중에서도 FireWire의 삭제는 큰 제약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성능여부를 떠나서 근래 Apple에서는 FireWire가 시장에서 점하는 포지션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가격 단가 상승의 원인인 FireWire를 없애는 분위기였고,

결국 이번 신형 MacBook에서 FireWire를 삭제해버렸다.

아마 MacBookAir하고의 형평성도 있고 하니 어쩔 수 없다 하지만... 그래도 아쉬운건 어쩔 수 없는 일.

뭐... 그렇지만 단점보다 장점이 압도적으로 많은 모델이라, 사고 싶긴 한데...

국내의 불안정한 환율 덕분에 이번 가격 책정은 몇년 전 가격 정책을 보는 듯 한 수준이 되어

MacBook가격이 MacBookPro가격에 근접해버렸다는 것이 구입을 막는 가장 큰 문제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MacBook은 1세대 모델로 슬슬 여기저기서 한계를 보이고 있고,

다음 기변은 다시 MacBookPro로 가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그 생각은 국내가격 발표 후, 완전히 박살난 상황...

그래서 MacBook 상위모델을 ‘생각’만 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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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발매 루머(정보) 정리


간단히 iPhone 국내 발매에 대한 루머나 정보를 정리.


- iPhone 2.0에 한글 입력기 추가(iPodTouch를 위한 대응이라는 말은 별로 신빙성이 없음)

- iPhone 2.0 펌웨어 안에 ‘KTF KR’이라는 캐리어 명칭 발각

- KTF. 8월부터 iPod에 대응하는 도시락 서비스 런칭

- Apple의 한국 이통사를 관리할 매니저급 구인공고(현재 채용되었으며, 공고는 사라짐)

- KTF와 Apple. 계약서 도장 찍었음(신뢰도 높은 정보처에서 정보 입수)

- iPhone 매뉴얼 번역작업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블로그에서 확인 - 비욘드테크쪽 외주로 보임)

- 8월 22일에 기존 20개국 추가 발매 발표에 한국이 추가된다는 소문

- KTF. 내부 망 테스트 및 어플리케이션 테스트 중이라는 소문

찾아보면 더 있을 거 같지만... 우선은 이 정도만.


최신 루머, 정보 정리 추가. 8월 31일 추가.

- iPhone 2.0.1 펌웨어에 ‘SHOW’로고 이미지 발각

- Apple에서 iPhone 사용자들에게 보낸 통신사 조사 Mail에 있는 통신사 중 ‘KT Freechel’이라는 항목이 들어감.

- KTF에서 iPhone 지원 콜센터 인력 세팅에 들어감.


요즘 돌아가는 이야기를 볼작시면...

대한민국에서는 iPhone이 들어오는 것이 못마땅해하는 몇몇의 집단이 있는 듯.


추신 : 22일에 발표하고, 추석전에만 살 수 있으면 좋겠음. 해지할려고 할 때나 ‘고객님~’ 찾으시는 SKT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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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이 국내에 발매가 될 듯 싶다.

3G iPhone가 발매된다는 각종 소문 속에,

얼마전 공개된 iPhone SDK에 Apple에서 만든 정식 한글 입력기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그리고 KTF에서 흘러나오는 꽤 유력한 루머... 거기에 망을 개방한다는 이야기....

도시락을 포기하는 조건이 있다는 등의 구체적인 이야기가 들려온다.



추신 : iPodTouch 를 언제 팔아야 될지 요즘 타이밍만 잡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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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e 2008 for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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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Microsoft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V.x는 개판이었고, 2004도 그달리 좋다고 못하겠고, 역시나 2008도 참 별로다.

Apple다음으로 최대의 Mac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자랑하지만,

거기서 나오는 결과물은 참 별로다.

유니버설 바이너리인데, 뭐 이건 속도도 그렇고 한글상위에서 UI 깨지는건 해결도 안되고...

그냥 Office는 속편하게 페러렐스나 VMware깔아서 거기서 Office 2007을 쓰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운 듯.

어차피 지금 그렇게 쓰고 있고...

뭐 나름 Win용 Office 2007용 문서는 잘 읽어오는 편이니 정말정말 급할 때 뷰어용으로밖에 가치가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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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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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소문이 무성하던 Apple의 서브 노트북. 서류봉투에서 꺼내는 충격적인 등장과 함께 마침내 나왔다.

첫 느낌은 이전 타이테니엄 PowerBook G4의 첫 인상과 비슷.

그때도 철저하게 얇은 두께에 들어간 G4 노트북이라는 것을 강조했었다.

디자인은 마음에 들지만, 올인원 주의자인 내 입장에서는 MacBook Air를 선뜻사기는 참으로 애매하다.

집에서 노트북 하나로 모든 것을 다 하기 때문에... 강력한 노트북이 필요하다는 것이었고,

Apple의 포터블 기종은 데스크탑에 필적하는 유용성을 제공한다는 것을 알고 난 다음부터는

포터블 맥으로만 모든 일을 해 왔기 때문일거다.

가격도 아직은 저항감이 좀 있고...

과감하게 이더넷 포트를 없애고, 무선의 시대라고 단정짓는 것도 Apple답다고 하겠다.

이전에 플로피 드라이브를 없애고 CD-Rom 드라이브를 달고 나왔던 iMac하고 같은 느낌.

틀린 말은 아니지만, 내가 느끼는 현실은 아직은 좀 더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다.
(어쨌든 잡스의 말대로 시대는 바뀔 것은 분명할 듯)

아마 좀 더 시간이 지나면 MacBook Air도 내 허용범위에 들어올지도 모르는 일이고,

또 거기에 맞춰서 MacBook Pro가 더 좋아질지도 모르는 일이다.


추신 : 새로운 멀티터치 트랙패드를 이용하는 UI는 굉장히 마음에 든다. 이것 때문에라도 MacBook Air를 살 가치는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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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의 신형 포터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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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이야기가 들려오는 Apple의 신형 포터블 제품 소식.

합성이니 아니니 하는 이야기가 들리는 가운데, 어디선가 올라온 사진. 꽤나 그럴싸 해보인다.

트랙패트가 넓은 것은 멀티터치를 사용하기 위한 새로운 방식의 트래패드일거고,

실제로 레오파드를 써보면 여기저기서 멀티터치가 사용될만한 인터페이스가 많이 눈에 띄인다.

그리고, 아래는 Apple이 신청했다는 특허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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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듀오와 비슷한 스타일로

모니터 모양의 도킹 스테이션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소형 포터블 제품으로 되어 있다.

그걸 바탕으로 한 합성 샷은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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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똑같이는 안되겠지만...

이정도까지 까발려지면 잡스의 성격상. 아예 발표를 안해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그게 더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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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Touch 2벌식 한글 입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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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나오자 마자 구입한 iPodTouch,

모든 부분이 마음에 들지만, 딱 하나 걸리는 건 역시 한글 입력 문제.

iTunes Store가 안들어온 나라는 출력은 되지만, 입력은 안되는 상황인거다.

역시나 한글도 예외는 아니었다. 뭐 여러가지 회피법이 있긴 했지만... 다 미봉책일뿐.

같이 회사에서 일하는 프로그래머 광섭씨가 iPodTouch를 사더니, 불편하다며 뚝딱뚝딱 입력기를 만들기 시작하셨다.

얼마뒤, 기존의 어설픈 입력기가 아닌, '제대로 구현'된 2벌식 입력기가 만들어졌다.

이로서 활용도가 더 올라갔다. 정말 PDA처럼 iPodTouch를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만드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광섭씨.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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