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Mac OS X 10.6 Snow Leopard
2009/08/25 23:09

또 다시 돌아온 Mac OS X 메이져 업데이트 시간...
뭐 옛날처럼 외장하드에 베타버전을 깔아가면서 쓰진 않지만,
(아마도... 이게 Mac OS X10.5 Leopard의 강화형에 가까운 녀석이라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새로운 Mac OS가 나온다는 건 즐거운 일이다.
Leopard를 사용하는 유저는 45,000원에 패키지를 제공한다고 하니...
가격도 매우 싼 편이고 해서, 조용히 주문해버렸다.
발매일도 원래 일정인 9월보다 더 빠른 8월 28일.
주말에 시간이 되면 CCC로 Leopard를 백업해놓고,
외장하드에 Snow Leopard를 깔아보면서 이것저것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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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발매관련(수정판)
2009/06/05 01:26
Unibody MacBook 2.4Ghz 구입
2009/03/25 17:32
3년 넘게 써오던
초대 MacBook Black의 성능이 점점 한계에 부딪히고,
배터리 상태도 악화 일로로 가고 있어 기변을 생각해봤으나,
미친듯한 환율때문에 구입을 실행으로 옮길 수는 없었다...
이전에 MacBookPro를 팔고, MacBook을 살 때는
반드시 다음 모델은 Pro라인으로 가겠다고 마음을 먹었지만
지금 국내에서는 Pro는 도저히 살 수 있는 가격이 아니어서,
MacBook을 선택하게 되었다(그래도 충분히 정신 나간 가격이다).
해상도와 그래픽 카드, 그리고 파이어와이어만 포기하면,
현 MacBook도 전혀 나쁜 사양이 아니라고 판단되고,
결정적으로 이번에는 Geforce 9400M 256M를 탑재한 상황이라...
이정도면 충분히 쓸만 하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RAM이 기본 2기가이긴 하지만, 요즘 RAM값이 싸서 4기가로 풀업해줄 생각이고,
HDD는 250G라서 아직 넉넉하고 5400인데도 그리 느리지 않아
추후에 SSD 가격이 떨어지면 교체해줄 생각.
세팅을 끝내고 시운전을 해본바로는 전반적인 퍼포먼스도 좋은 편이고
마치 한창 때의 12인치 PowerBook G4를 쓰는 느낌을 받았다.
어쨌든... 질러버렸으니 돈 아깝지 않게 사용해야겠다.
iWork'09
2009/01/18 15:17

이번에 발표된 iLife’09와 iWork’09.
Apple 사이트에서 iWork’09 체험판을 뿌리길래 낼름 인스톨후 테스트.
(iLife’09는 1월 중순 발매)
전반적으로 08버전보다 빨라졌으며,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기능들이 꽤 추가되어 있다.
간단히 평을 해보자면...
Pages - 조금 주의해서 쓰면 멋들어진 문서를 만들기에 충분한 수준. 속도도 많이 빨라짐.
Keynote - 원래 PowerPoint 하고 비교하면 미안한 수준이었지만, 이번에는 격차가 더 벌어졌다. 독보적인 존재.
Numbers - 속도가 많이 빨라지고, Excel 파일 불러들이는 시간이 대폭 단축되었음. 이제 좀 쓸만한 수준.
추신 : 현재 사용하는 MacBook Black로는 그래픽카드 지원 문제로 모든 효과를 쓰지 못하는 상황. 아 슬프다.
잡스 없는 Apple
2009/01/18 14:51

잡스는 현재 건강상의 이유(호르몬 불균형)로 6개월간의 장기 병가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본인은 여름에 다시 보자고는 했지만,
분위기가 상당히 안좋은 상황인듯.
수술받았던 췌장암이 다시 발생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결국, 맥월드 2009의 키노트는 필쉴러가 대행했다.
같은 내용의 비슷한 스타일의 PT를 해도 임펙트가 부족하달까...
잡스 없는 Apple은 여러모로 힘빠지는 회사가 될지도 모른다.
(쉴러가 PT를 못하는게 아니다. 잡스가 너무 잘할 뿐)
당분간의 2~3년간은 라인업도 준비되어 있을거고, 결과물도 내놓을 수 있겠지만...
이전만큼 높은 주목도는 나오지 않을 것 같다.
과연 포스트 잡스는 누가될 것인가...
추신 : 이번에 발표된 17인치 MacBookPro 는 여러모로 Apple 포터블 라인이 어떻게 갈지를 알려주는 이정표같은 존재.
신형 MacBook, MacBookPro 발표
2008/10/16 19:21

어제 행사에서 발표한 신형 포터블 라인업.
MacBookAir 리비전도 발표되었는데... 이건 관심밖이고(올인원이 아니거든)...
첫 인상은 타이테니엄 PowerBookG4과 비슷.
실버와 블랙의 투톤에, 고급스러운 마감처리.
새로운 공법을 이용해서 알루미늄 케이스의 마감완성도와 강도를 높였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매우 마음에 든다.
MacBook의 경우 MacBookPro의 포지션까지 올라간 듯하지만,
자세히 따져보면 여기저기에 제약이 걸려있고
그 중에서도 FireWire의 삭제는 큰 제약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성능여부를 떠나서 근래 Apple에서는 FireWire가 시장에서 점하는 포지션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가격 단가 상승의 원인인 FireWire를 없애는 분위기였고,
결국 이번 신형 MacBook에서 FireWire를 삭제해버렸다.
아마 MacBookAir하고의 형평성도 있고 하니 어쩔 수 없다 하지만... 그래도 아쉬운건 어쩔 수 없는 일.
뭐... 그렇지만 단점보다 장점이 압도적으로 많은 모델이라, 사고 싶긴 한데...
국내의 불안정한 환율 덕분에 이번 가격 책정은 몇년 전 가격 정책을 보는 듯 한 수준이 되어
MacBook가격이 MacBookPro가격에 근접해버렸다는 것이 구입을 막는 가장 큰 문제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MacBook은 1세대 모델로 슬슬 여기저기서 한계를 보이고 있고,
다음 기변은 다시 MacBookPro로 가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그 생각은 국내가격 발표 후, 완전히 박살난 상황...
그래서 MacBook 상위모델을 ‘생각’만 해보고 있다(...).
iPhone 발매 루머(정보) 정리
2008/08/05 10:50
간단히 iPhone 국내 발매에 대한 루머나 정보를 정리.
- iPhone 2.0에 한글 입력기 추가(iPodTouch를 위한 대응이라는 말은 별로 신빙성이 없음)
- iPhone 2.0 펌웨어 안에 ‘KTF KR’이라는 캐리어 명칭 발각
- KTF. 8월부터 iPod에 대응하는 도시락 서비스 런칭
- Apple의 한국 이통사를 관리할 매니저급 구인공고(현재 채용되었으며, 공고는 사라짐)
- KTF와 Apple. 계약서 도장 찍었음(신뢰도 높은 정보처에서 정보 입수)
- iPhone 매뉴얼 번역작업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블로그에서 확인 - 비욘드테크쪽 외주로 보임)
- 8월 22일에 기존 20개국 추가 발매 발표에 한국이 추가된다는 소문
- KTF. 내부 망 테스트 및 어플리케이션 테스트 중이라는 소문
찾아보면 더 있을 거 같지만... 우선은 이 정도만.
최신 루머, 정보 정리 추가. 8월 31일 추가.
- iPhone 2.0.1 펌웨어에 ‘SHOW’로고 이미지 발각
- Apple에서 iPhone 사용자들에게 보낸 통신사 조사 Mail에 있는 통신사 중 ‘KT Freechel’이라는 항목이 들어감.
- KTF에서 iPhone 지원 콜센터 인력 세팅에 들어감.
요즘 돌아가는 이야기를 볼작시면...
대한민국에서는 iPhone이 들어오는 것이 못마땅해하는 몇몇의 집단이 있는 듯.
추신 : 22일에 발표하고, 추석전에만 살 수 있으면 좋겠음. 해지할려고 할 때나 ‘고객님~’ 찾으시는 SKT는 안녕.
iPhone이 국내에 발매가 될 듯 싶다.
2008/04/11 14:04
Office 2008 for Mac
2008/01/25 11:08

© 2008 Microsoft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V.x는 개판이었고, 2004도 그달리 좋다고 못하겠고, 역시나 2008도 참 별로다.
Apple다음으로 최대의 Mac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자랑하지만,
거기서 나오는 결과물은 참 별로다.
유니버설 바이너리인데, 뭐 이건 속도도 그렇고 한글상위에서 UI 깨지는건 해결도 안되고...
그냥 Office는 속편하게 페러렐스나 VMware깔아서 거기서 Office 2007을 쓰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운 듯.
어차피 지금 그렇게 쓰고 있고...
뭐 나름 Win용 Office 2007용 문서는 잘 읽어오는 편이니 정말정말 급할 때 뷰어용으로밖에 가치가 없어 보인다.
MacBook Air
2008/01/17 00:17

그간 소문이 무성하던 Apple의 서브 노트북. 서류봉투에서 꺼내는 충격적인 등장과 함께 마침내 나왔다.
첫 느낌은 이전 타이테니엄 PowerBook G4의 첫 인상과 비슷.
그때도 철저하게 얇은 두께에 들어간 G4 노트북이라는 것을 강조했었다.
디자인은 마음에 들지만, 올인원 주의자인 내 입장에서는 MacBook Air를 선뜻사기는 참으로 애매하다.
집에서 노트북 하나로 모든 것을 다 하기 때문에... 강력한 노트북이 필요하다는 것이었고,
Apple의 포터블 기종은 데스크탑에 필적하는 유용성을 제공한다는 것을 알고 난 다음부터는
포터블 맥으로만 모든 일을 해 왔기 때문일거다.
가격도 아직은 저항감이 좀 있고...
과감하게 이더넷 포트를 없애고, 무선의 시대라고 단정짓는 것도 Apple답다고 하겠다.
이전에 플로피 드라이브를 없애고 CD-Rom 드라이브를 달고 나왔던 iMac하고 같은 느낌.
틀린 말은 아니지만, 내가 느끼는 현실은 아직은 좀 더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다.
(어쨌든 잡스의 말대로 시대는 바뀔 것은 분명할 듯)
아마 좀 더 시간이 지나면 MacBook Air도 내 허용범위에 들어올지도 모르는 일이고,
또 거기에 맞춰서 MacBook Pro가 더 좋아질지도 모르는 일이다.
추신 : 새로운 멀티터치 트랙패드를 이용하는 UI는 굉장히 마음에 든다. 이것 때문에라도 MacBook Air를 살 가치는 있다고 본다.
Apple의 신형 포터블 제품
2008/01/04 11:44

슬슬 이야기가 들려오는 Apple의 신형 포터블 제품 소식.
합성이니 아니니 하는 이야기가 들리는 가운데, 어디선가 올라온 사진. 꽤나 그럴싸 해보인다.
트랙패트가 넓은 것은 멀티터치를 사용하기 위한 새로운 방식의 트래패드일거고,
실제로 레오파드를 써보면 여기저기서 멀티터치가 사용될만한 인터페이스가 많이 눈에 띄인다.
그리고, 아래는 Apple이 신청했다는 특허중 하나.

예전 듀오와 비슷한 스타일로
모니터 모양의 도킹 스테이션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소형 포터블 제품으로 되어 있다.
그걸 바탕으로 한 합성 샷은 이것.

물론 똑같이는 안되겠지만...
이정도까지 까발려지면 잡스의 성격상. 아예 발표를 안해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그게 더 두렵다.
iPodTouch 2벌식 한글 입력기
2007/12/23 00:59

국내에 나오자 마자 구입한 iPodTouch,
모든 부분이 마음에 들지만, 딱 하나 걸리는 건 역시 한글 입력 문제.
iTunes Store가 안들어온 나라는 출력은 되지만, 입력은 안되는 상황인거다.
역시나 한글도 예외는 아니었다. 뭐 여러가지 회피법이 있긴 했지만... 다 미봉책일뿐.
같이 회사에서 일하는 프로그래머 광섭씨가 iPodTouch를 사더니, 불편하다며 뚝딱뚝딱 입력기를 만들기 시작하셨다.
얼마뒤, 기존의 어설픈 입력기가 아닌, '제대로 구현'된 2벌식 입력기가 만들어졌다.
이로서 활용도가 더 올라갔다. 정말 PDA처럼 iPodTouch를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만드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광섭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