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 없는 Apple

그림 1
잡스는 현재 건강상의 이유(호르몬 불균형)로 6개월간의 장기 병가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본인은 여름에 다시 보자고는 했지만,

분위기가 상당히 안좋은 상황인듯.

수술받았던 췌장암이 다시 발생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결국, 맥월드 2009의 키노트는 필쉴러가 대행했다.

같은 내용의 비슷한 스타일의 PT를 해도 임펙트가 부족하달까...

잡스 없는 Apple은 여러모로 힘빠지는 회사가 될지도 모른다.
(쉴러가 PT를 못하는게 아니다. 잡스가 너무 잘할 뿐)

당분간의 2~3년간은 라인업도 준비되어 있을거고, 결과물도 내놓을 수 있겠지만...

이전만큼 높은 주목도는 나오지 않을 것 같다.

과연 포스트 잡스는 누가될 것인가...



추신 : 이번에 발표된 17인치 MacBookPro 는 여러모로 Apple 포터블 라인이 어떻게 갈지를 알려주는 이정표같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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