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08
QuarkXpress 8
2008/07/20 18:26 Filed in: DeskTop
Publishing

마지막으로 사용해 본 것이 Quark 6.5k.
그것도 테스트겸 기사작성용으로 써본 것이고...
(사실 사용법도 몇가지 특징 빼고는 별 다를게 없다. - 니가 몰라서 다를게 없다고 하면 할말은 없다. 히히)
지금은 편집디자이너에서 손 뗀 상태라서 별로 관심도 없는 상태이고...
Quark 8이 나왔다는 이야기는 좀 전에 듣고 있었지만,
이게 한글화가 되서 들어온다는 이야기는 근래 알게 되었다.
사실 인텔맥이 시장의 주류가 되면서
한글 DTP 환경은 지지부진한 상태고, 경우에 따라서는 퇴화상태.
아직도 Quark 3.3k를 기반으로 하는 작업환경.
가끔 Indesign 환경으로 체인지. MLayout은 거의 자멸 상태(정말 아쉬운...).
그리고 단속에 못이겨서 Quark 6.5 환경. 물론 6.5를 잘 쓰는 곳도 있지만, 대부분은 라이센스 단속 문제로
6.5를 구입해고 3.3을 쓰고 있는 우스운 상황이다.
그 와중에 국내에서는 7을 건너뛰고 나온 Quark 8인데...
뭐 역시나 보면 별볼일 없는 상황이다.
가격이나, 지원상황이나, 판매 마인드나.
어찌되었던 2008년이 되도 ‘국내만은’ 환경이 변하지 않는다. 낄낄낄.
추신 : InDesign으로 환경 전환을 하던 패미통은 얼마전에 완전히 이주를 끝낸거 같던데... 책 참 떼깔나게 만들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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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에닉스, iPod 게임사업에 진출.
2008/07/09 00:54 Filed in: Video Game
오늘, 스퀘어에닉스에서 iPod 게임사업에 진출한다는 보도자료가 나왔다.
대응 첫 타이틀은 오리지널 타이틀인 ‘송 서머너 - 불려지지 않는 전사의 선율’.
장르는 무려 RPG!?
혹시나 해서 보니 대응 기종은
휠클릭 iPod인 iPod nano, iPod classic.
이건... iPod Touch나 iPhone라면 그냥 그런가 했는데...
휠클릭 기종이라는 것은... 굉장히 시간을 들여서 준비했다는 것이고,
UI부분에서도 휠클릭을 고려해서 만들었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
iPod안에 있는 음악을 가지고 게임의 소환수를 만든다는 아이디어도 진부한거 같지만...
iPod에 굉장히 잘어울리는 부분이라서 괜찮다고 생각.
이래저래 한방 맞은거 같아서 기분이 안좋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해서 묘한 느낌.
더 늦기 전에 이것저것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퍼뜩들었다.
추신 : 국내의 대부분은 iPod이 뭐가 무서운지 모르는 분위기인지라... 그나마 그걸 위안으로 삼아야될듯.
와(和)를 깨는 인간은 조직의 해충이다.
2008/07/02 01:19 Filed in: Diary
어떤 한가지 목표를 바라보는 조직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것은
구성원간의 유대다.
그 유대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서
목표달성을 좀 더 수월하게 하고,
결국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한다.
그 유대를 이루는 와(和)를 깨는 인간은 조직을 좀먹는 해충이다.
자기 중심적인 생각이 먼저인 시대라고는 하지만...
조직의 유대를 해치면서 자기만을 생각하면 다른 조직원들에게
반감을 일으킬 뿐이고, 목표달성 의지를 깎아내게 된다.
지금 프로젝트는 너무나도 중요한 때.
서로 힘든 부분을 감싸고, 빈약한 부분은 먼저 찾아서 메꿔주는 그런 유대가 절실한 상황이다.
그러니 그런 유대감을 가질 수 없는 인간은 필요가 없다.
그냥 조용히 집으로 돌아가주는게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