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09
iWork'09
2009/01/18 15:17 Filed in: Mac

이번에 발표된 iLife’09와 iWork’09.
Apple 사이트에서 iWork’09 체험판을 뿌리길래 낼름 인스톨후 테스트.
(iLife’09는 1월 중순 발매)
전반적으로 08버전보다 빨라졌으며,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기능들이 꽤 추가되어 있다.
간단히 평을 해보자면...
Pages - 조금 주의해서 쓰면 멋들어진 문서를 만들기에 충분한 수준. 속도도 많이 빨라짐.
Keynote - 원래 PowerPoint 하고 비교하면 미안한 수준이었지만, 이번에는 격차가 더 벌어졌다. 독보적인 존재.
Numbers - 속도가 많이 빨라지고, Excel 파일 불러들이는 시간이 대폭 단축되었음. 이제 좀 쓸만한 수준.
추신 : 현재 사용하는 MacBook Black로는 그래픽카드 지원 문제로 모든 효과를 쓰지 못하는 상황. 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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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 없는 Apple
2009/01/18 14:51 Filed in: Mac

잡스는 현재 건강상의 이유(호르몬 불균형)로 6개월간의 장기 병가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본인은 여름에 다시 보자고는 했지만,
분위기가 상당히 안좋은 상황인듯.
수술받았던 췌장암이 다시 발생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결국, 맥월드 2009의 키노트는 필쉴러가 대행했다.
같은 내용의 비슷한 스타일의 PT를 해도 임펙트가 부족하달까...
잡스 없는 Apple은 여러모로 힘빠지는 회사가 될지도 모른다.
(쉴러가 PT를 못하는게 아니다. 잡스가 너무 잘할 뿐)
당분간의 2~3년간은 라인업도 준비되어 있을거고, 결과물도 내놓을 수 있겠지만...
이전만큼 높은 주목도는 나오지 않을 것 같다.
과연 포스트 잡스는 누가될 것인가...
추신 : 이번에 발표된 17인치 MacBookPro 는 여러모로 Apple 포터블 라인이 어떻게 갈지를 알려주는 이정표같은 존재.
부산 Paradise Hotel
2009/01/18 14:36 Filed in: Diary
Canon IXUS 85 IS
2009/01/02 00:54 Filed in: Dia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