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ork'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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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표된 iLife’09iWork’09.

Apple 사이트에서 iWork’09 체험판을 뿌리길래 낼름 인스톨후 테스트.
(iLife’091월 중순 발매)

전반적으로 08버전보다 빨라졌으며,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기능들이 꽤 추가되어 있다.


간단히 평을 해보자면...

Pages - 조금 주의해서 쓰면 멋들어진 문서를 만들기에 충분한 수준. 속도도 많이 빨라짐.

Keynote - 원래 PowerPoint 하고 비교하면 미안한 수준이었지만, 이번에는 격차가 더 벌어졌다. 독보적인 존재.

Numbers - 속도가 많이 빨라지고, Excel 파일 불러들이는 시간이 대폭 단축되었음. 이제 좀 쓸만한 수준.



추신 : 현재 사용하는 MacBook Black로는 그래픽카드 지원 문제로 모든 효과를 쓰지 못하는 상황. 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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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 없는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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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는 현재 건강상의 이유(호르몬 불균형)로 6개월간의 장기 병가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본인은 여름에 다시 보자고는 했지만,

분위기가 상당히 안좋은 상황인듯.

수술받았던 췌장암이 다시 발생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결국, 맥월드 2009의 키노트는 필쉴러가 대행했다.

같은 내용의 비슷한 스타일의 PT를 해도 임펙트가 부족하달까...

잡스 없는 Apple은 여러모로 힘빠지는 회사가 될지도 모른다.
(쉴러가 PT를 못하는게 아니다. 잡스가 너무 잘할 뿐)

당분간의 2~3년간은 라인업도 준비되어 있을거고, 결과물도 내놓을 수 있겠지만...

이전만큼 높은 주목도는 나오지 않을 것 같다.

과연 포스트 잡스는 누가될 것인가...



추신 : 이번에 발표된 17인치 MacBookPro 는 여러모로 Apple 포터블 라인이 어떻게 갈지를 알려주는 이정표같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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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Paradise Hotel

2008년 12월 부부여행으로 다녀온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서 간 곳인데...

생각 이상으로 마음에 들었다.

시설도 괜찮고, 종업원들도 친철하고...

명성에 걸맞는 값은 한다고 생각중.

노천 온천이 특히 마음에 들었음.
(사실 온천의 품질보다는 어디에 위치했는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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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뷰로 잡길 잘했다고 생각든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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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엉망이긴 하지만... 마음에 드는 사진. Photo by Banzyk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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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도 막힘없이 나가볼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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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IXUS 85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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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 만에 사는 디카.

마지막으로 샀던 것이... 200만화소의 것이었으니...

참으로 오랜 시간이 지났다.

손 떨림 보정 기능, 적절한 화소수, 작은 크기.

뭐 급하게 사긴 했지만, 사서 써보니 잘 산듯.

iPhoto와 궁합도 좋다(사실 안좋은 디카가 있나 싶기도 하지만...).



추신 : 살다살다 대형마트에서 전자제품을 사게 되는 일이 있을 줄이야... 으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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