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ice 2008 for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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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x는 개판이었고, 2004도 그달리 좋다고 못하겠고, 역시나 2008도 참 별로다.

Apple다음으로 최대의 Mac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자랑하지만,

거기서 나오는 결과물은 참 별로다.

유니버설 바이너리인데, 뭐 이건 속도도 그렇고 한글상위에서 UI 깨지는건 해결도 안되고...

그냥 Office는 속편하게 페러렐스나 VMware깔아서 거기서 Office 2007을 쓰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운 듯.

어차피 지금 그렇게 쓰고 있고...

뭐 나름 Win용 Office 2007용 문서는 잘 읽어오는 편이니 정말정말 급할 때 뷰어용으로밖에 가치가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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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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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소문이 무성하던 Apple의 서브 노트북. 서류봉투에서 꺼내는 충격적인 등장과 함께 마침내 나왔다.

첫 느낌은 이전 타이테니엄 PowerBook G4의 첫 인상과 비슷.

그때도 철저하게 얇은 두께에 들어간 G4 노트북이라는 것을 강조했었다.

디자인은 마음에 들지만, 올인원 주의자인 내 입장에서는 MacBook Air를 선뜻사기는 참으로 애매하다.

집에서 노트북 하나로 모든 것을 다 하기 때문에... 강력한 노트북이 필요하다는 것이었고,

Apple의 포터블 기종은 데스크탑에 필적하는 유용성을 제공한다는 것을 알고 난 다음부터는

포터블 맥으로만 모든 일을 해 왔기 때문일거다.

가격도 아직은 저항감이 좀 있고...

과감하게 이더넷 포트를 없애고, 무선의 시대라고 단정짓는 것도 Apple답다고 하겠다.

이전에 플로피 드라이브를 없애고 CD-Rom 드라이브를 달고 나왔던 iMac하고 같은 느낌.

틀린 말은 아니지만, 내가 느끼는 현실은 아직은 좀 더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다.
(어쨌든 잡스의 말대로 시대는 바뀔 것은 분명할 듯)

아마 좀 더 시간이 지나면 MacBook Air도 내 허용범위에 들어올지도 모르는 일이고,

또 거기에 맞춰서 MacBook Pro가 더 좋아질지도 모르는 일이다.


추신 : 새로운 멀티터치 트랙패드를 이용하는 UI는 굉장히 마음에 든다. 이것 때문에라도 MacBook Air를 살 가치는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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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머드 코어 4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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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 대한 답을 내놓는단 의미의 4A(for Answer)라는 부제를 붙인 아머드 코어 4 시리즈.

뭐 여러가지 측면에서의 뜻인거 같은데...

이번에는 꼭 사서 집에서 해야될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PS3를 사게 만드는 게임이랄까...

전작은 회사돈으로 구입했지만, 사실 할 시간도 없고. Xbox360용이라서 더 하기 싫어졌던 기억이 있다.

3월에 나오니 이때 용과같이하고 같이 구입하면 좋을 듯 싶지만... 과연 구입은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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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파이터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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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PCOM U.S.A., INC. 2008 ALL RIGHTS RESERVED.

몇 년 만이냐...

판권을 캡콤 USA에 넘기고, 이제는 더 이상 안만들줄 알았던 스트리트 파이터가 나온다고 하더라.

인터뷰를 보니 애매하게 이야기하면서

면피(빠져나갈 구멍)를 하기 위한 장치를 거는

일본 제작자 특유의 말 버릇이 보여서 결코 기분이 좋지는 못하더라.

뭐 엄청난 부담이겠지. 잘 만들어도 본전, 못 만들면 대역적이니...

II에 가장 가까운 감각으로 만든다고 하는데,

제작은 오래전부터 몰래 몰래 한 티가 나고(리소스 상태로 봐서는), 계속 조정을 바꾸고 있다는 느낌이 팍팍온다.

이렇게 했다 저렇게 했다 하면서 고민이 많을거 같아 보이는데...

인컴이나 행사에서의 반응을 봐서 가장 무난한 조정으로 만들어내겠지.

2월의 AOU쇼에서 공개를 한다니까 그쪽 소식을 주시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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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의 신형 포터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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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이야기가 들려오는 Apple의 신형 포터블 제품 소식.

합성이니 아니니 하는 이야기가 들리는 가운데, 어디선가 올라온 사진. 꽤나 그럴싸 해보인다.

트랙패트가 넓은 것은 멀티터치를 사용하기 위한 새로운 방식의 트래패드일거고,

실제로 레오파드를 써보면 여기저기서 멀티터치가 사용될만한 인터페이스가 많이 눈에 띄인다.

그리고, 아래는 Apple이 신청했다는 특허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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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듀오와 비슷한 스타일로

모니터 모양의 도킹 스테이션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소형 포터블 제품으로 되어 있다.

그걸 바탕으로 한 합성 샷은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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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똑같이는 안되겠지만...

이정도까지 까발려지면 잡스의 성격상. 아예 발표를 안해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그게 더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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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레그넘 : 황제의 폐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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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연하게 하고 있는 게임.

집에서 놀고 있는 PSP로 해보다가 빠지게 되어서 아예 새로 캐릭터 만들어서 진행중.

음... 작은 리소스 범위에서 열심히 만들려고 한 흔적이 여기저기 보이고,

새로운 시도를 한 부분도 많고, 거기에 일본 게임 특유의 밸런스 조정이 잘 되어 있다.

이런 것이 일본 게임의 저력(?)이라고 하면 좀 거창할지 모르겠지만...

역시 오랫동안 게임을 만들어 오면서 쌓인 기초실력은 절대 무시할 것이 못된다.

방향성만 제대로 잡히면 무서울 정도로 뻗어나갈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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