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07
Octave Engine
2007/12/24 13:03 Filed in: Video Game
번역본은 이쪽
올 10월 중순경인가?
철권6에 대한 기사들을 보다가
물 움직임을 처리하는 Octave Engine(미들웨어)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생겨 내용을 보니...
어디서 많이 보던 사람이 엔진의 소개를 하는 것이더라.
이름을 읽어보니... 신효종. 어... 이 녀석... 고등학교 동기다.
당시에 SFC를 가지고 있던 나와는 달리, MD에 MEGA CD(초기형 프론트로딩)까지 가지고 있던
세가빠(나중에는 32X까지 구입하는 기염을 토한다. 하하!)였던 녀석과는
게임관련 이야기나 그런 것들을 자주 공유하곤 했었다.
같은 대학교를 갈뻔했으나, 내가 다른 대학교에 가게 됨으로서
군대가기 전까지 내가 알바를 뛰던 게임샵에서 만나는 것으로 연락이 가끔 되다가,
전역후에는 서울로 이사오면서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어졌다.
그리고, 저 영상으로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그동안 정말 열심히 노력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다.
추신 : 녀석은 나중에 32X까지 사고 세가에 질려버려서 세가빠를 그만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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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Touch 2벌식 한글 입력기
2007/12/23 00:59 Filed in: Mac

국내에 나오자 마자 구입한 iPodTouch,
모든 부분이 마음에 들지만, 딱 하나 걸리는 건 역시 한글 입력 문제.
iTunes Store가 안들어온 나라는 출력은 되지만, 입력은 안되는 상황인거다.
역시나 한글도 예외는 아니었다. 뭐 여러가지 회피법이 있긴 했지만... 다 미봉책일뿐.
같이 회사에서 일하는 프로그래머 광섭씨가 iPodTouch를 사더니, 불편하다며 뚝딱뚝딱 입력기를 만들기 시작하셨다.
얼마뒤, 기존의 어설픈 입력기가 아닌, '제대로 구현'된 2벌식 입력기가 만들어졌다.
이로서 활용도가 더 올라갔다. 정말 PDA처럼 iPodTouch를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만드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광섭씨.
7개월만의 포스팅
2007/12/22 02:53 Filed in: Diary
그간 신상에 여러가지 일이 있고,
정신도 없는 와중이어서 블로그를 방치해놓은지 무려 7개월. -_-;
이제 조금은 한숨을 돌린 상태이기도 하고, 기분전환도 할 겸해서 레이아웃을 바꿔보았다.
그리고 얼마간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인 플레이톡을 사용해봤는데... 참 운영이나 마인드가 좀 개판인거 같아서,
Me2Day로 자리를 옮기고 블로그에 연결해보기로 했다.
아무래도 이쪽은 개발자가 Mac을 사용하는지라, 사용하기가 여러모로 편리하더라.
그리고... 이곳의 정체성이랄까 그런 거에 대해서 꽤 오랜시간 생각을 해봤는데...
역시 남을 너무 의식해서 포스팅을 하는 거 보다는,
내 생각이나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편하게 남기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추신 : 레이아웃을 바꾸고 나니 왠지 기존 데이터들이 갱신되지 않는 사태가 발생...
이리저리 고민해보다가 그냥 이전 블로그는 백업하고 새롭게 시작하기로 함 -_-;
정신도 없는 와중이어서 블로그를 방치해놓은지 무려 7개월. -_-;
이제 조금은 한숨을 돌린 상태이기도 하고, 기분전환도 할 겸해서 레이아웃을 바꿔보았다.
그리고 얼마간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인 플레이톡을 사용해봤는데... 참 운영이나 마인드가 좀 개판인거 같아서,
Me2Day로 자리를 옮기고 블로그에 연결해보기로 했다.
아무래도 이쪽은 개발자가 Mac을 사용하는지라, 사용하기가 여러모로 편리하더라.
그리고... 이곳의 정체성이랄까 그런 거에 대해서 꽤 오랜시간 생각을 해봤는데...
역시 남을 너무 의식해서 포스팅을 하는 거 보다는,
내 생각이나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편하게 남기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추신 : 레이아웃을 바꾸고 나니 왠지 기존 데이터들이 갱신되지 않는 사태가 발생...
이리저리 고민해보다가 그냥 이전 블로그는 백업하고 새롭게 시작하기로 함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