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09

Mac OS X 10.6 Snow Leopard

snowleo_090824_5

또 다시 돌아온 Mac OS X 메이져 업데이트 시간...

뭐 옛날처럼 외장하드에 베타버전을 깔아가면서 쓰진 않지만,
(아마도... 이게 Mac OS X10.5 Leopard의 강화형에 가까운 녀석이라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새로운 Mac OS가 나온다는 건 즐거운 일이다.

Leopard를 사용하는 유저는 45,000원에 패키지를 제공한다고 하니...

가격도 매우 싼 편이고 해서, 조용히 주문해버렸다.

발매일도 원래 일정인 9월보다 더 빠른 8월 28일.

주말에 시간이 되면 CCC로 Leopard를 백업해놓고,

외장하드에 Snow Leopard를 깔아보면서 이것저것 해봐야겠다.


|

MagnaCarta II 수령

aaaaaaaaaaa

개발팀을 대상으로 일본판을 받을지, 한글판을 받을지 물어보길래...

한글판은 가격이 그리 안비싸니 사기로 하고 구하기 애매한 일본판을 받기로 했다.

그리고 한글판... 사실 한정판까지는 필요가 없었는데...

기념이 될 거 같고, 왠지 안사면 아쉬울거 같아서

몇 번을 고민하다가 쇼핑몰 포인트 적당히 붙여서 싸게 구입...
(비싸게 주고 사고 싶진 않았다)

그리고 페이스플레이트...

이거 인쇄를 어떻게 하면 그 곡선에 해상도도 높게해서(적어도 175선은 되는 듯)

그렇게 깔끔하게 뽑아내는지 정말 궁금하다.


어쨌든, 이 패키지가 매장에 진열되는 것을 보기 위해서 그동안 그렇게 굴렀나싶다.

3년간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요즘이다...


|

MagnaCarta II 일본 발매

mc2
©SOFTMAX CO.,LTD. ©2009 NBGI


발매 자체는 플라잉으로 이미 4일 저녁부터 풀린 듯...

현재 초도 5만 출하에 2만2천정도 판매가 된걸로 집계.

아마도 일본내에서의 NBGI의 완전판 마케팅에 체험판의 공개 전략 미스로 이미지가 안좋다가.

점점 플레이한 유저로부터 ‘어? 생각보다 꽤 재미있는걸?’이라는 평가로 바뀌어가는 듯...

얼마나 팔릴지는 이번 주말의 평가와 판매량에 달린 거 같다.


다른 부분은 패스하고

주로 관여했던 전투에 대해서 올린 글을 주로 보고 있다.

사용하는 캐릭터들이나 주요 사용 스킬, 전법, 적을 격파해가는 모습들을 보니...

기획에서 디자인한대로 즐겨주는 것 같아 조금은 기쁘다.

초반에 사용하는 캐릭터들은 주토(양손검), 루(카타나), 크로셀(너클).

사실 루나 크로셀은 밸런스 붕괴 캐릭터이기도 하고, 초보자 구제책으로 몇가지를 지나치게 강하게 한 부분이 있어서

게임이 너무 쉽다고 하는 불만도 종종 올라오고 있다(아마 작년말 난이도라면 너무 어렵다고 할지도 모를 일이지만).


그리고 유저들이 자주 쓰는 스킬들은 퀄리티업이나 밸런스 조정으로 그간 많이 뜯어고치고 고친 스킬들.

그때 그 고생해가면서 고치길 참 잘했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중고신입의 땡깡을 잘 받아준 효과, 애니쪽에서 정말 많이 고생하셨다.


이번의 완성도는 아무래도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다음 것을 위한 든든한 베이스를 만들어놓은 것 같아 다행이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