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루각쵸와 회의
2008/09/26 01:32 Filed in: Diary
오늘 2시부터 8시까지 장장 6시간동안 사루각쵸(튜닝전문회사)와 회의를 가졌다.
중간에 잠깐씩 쉬긴 했지만, 거의 릴레이 회의.
근래 이렇게 지치는 회의는 없었는데, 오늘은 아주 지옥스러운 회의였다.
뭐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듣는 정도였지만,
통역을 끼고 하는 회의(통역이 내용의 30%정도를 누락하는 경우)는
힘이 든다.
회의 결과로 내일중에 또 뭔가의 기획서를 만들어야 되고,
또 그걸 빡빡한 일정안에서 구현하는 것도 문제다.
어떻해서든 되겠지.
추신 : 게임을 재미있게 만들려면, 조정 가능한 상황에 가능한 빨리 도달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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